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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지스 공모주 청약 할까 말까 12월 6종목 겹친 날의 솔직한 투자 계획

by 이슈 경제 금융블로그브레이커 202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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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3줄 핵심 요약
  • 디지털 트윈 기술은 매력적이지만, 경쟁사 대비 시총이 높아 고평가 논란이 있습니다.
  • 공모가는 상단인 15,000원으로 확정되었으나 의무보유 확약이 6%대로 낮아 불안합니다.
  • 12월 2일~3일 6개 종목이 겹치는 일정이라 가성비 청약이나 스팩주 분산을 추천합니다.
12월 달력 이미지 위에 돈다발이 흩날리는 역동적인 배경과 고민하는 투자자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지스 공모주 청약, 할까 말까?"라는 강력한 메인 카피와 "12월 공모주 6개 겹친 날, 내 선택은?"이라는 서브 카피를 강조하여 투자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클릭을 유도하는 썸네일입니다.
이지스 공모주 청약, 할까 말까?

 

12월이 되자마자 공모주 시장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번 주에만 무려 6개 종목이 청약을 진행하는데요. 저 같은 직장인 개미 투자자는 자금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이지스'라는 기업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방산 기업 같기도 한데, 알고 보니 '디지털 트윈' 기술을 다루는 회사더라고요. 공모주린이님의 분석 영상을 참고해서 청약을 할지 말지, 한다면 얼마나 할지 솔직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이지스, 뭐 하는 회사일까?

이지스는 3차원 GIS(지리정보시스템)와 디지털 트윈 기술 전문 기업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컴퓨터 속에 똑같이 구현해 놓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처럼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점인데요. 국내 유일, 글로벌 5개 기업만 가진 희소 기술이라고 하니 기술력 하나는 인정받을 만해 보입니다. 정부 관련 B2G 사업도 많이 하고 있어서 매출도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래지향적인 도시 그래픽과 3D 지도를 보여주는 태블릿 이미지를 활용하여 이지스의 주력 사업인 '3차원 공간 정보'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시각화했습니다. WHAT, TECH, STATUS 세 가지 핵심 포인트로 기업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카드뉴스입니다.
WHAT, TECH, STATUS 세 가지 핵심 포인트

청약 정보 핵심 정리 (NH투자증권)

바쁘신 분들을 위해 청약 필수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청약일 12월 2일(월) ~ 3일(화)
공모가 15,000원 (희망밴드 상단)
주관사 NH투자증권
최소 청약 10주 (증거금 75,000원)
상장일 12월 11일 (목) / 유진스팩 동시 상장

고민되는 이유 고평가 논란과 낮은 확약

기술력은 좋은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분석 영상에서도 이 부분 때문에 종합 점수를 B등급으로 주셨더라고요.

1. 경쟁사 대비 비싼 시가총액

비슷한 사업을 하는 상장사로 '웨이버스'와 '이에이트'가 있는데요. 웨이버스는 시총이 500억 대, 이에이트는 255억 원까지 떨어져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지스는 이번 공모가 기준으로 시총이 꽤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섹터 분위기도 안 좋은데 굳이 비싸게 살 필요가 있냐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죠.

2. 아쉬운 의무보유 확약

기관 투자자들의 경쟁률은 119대 1로 나쁘지 않았지만, 주식을 일정 기간 안 팔겠다고 약속하는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6.13%에 불과합니다. 이는 상장 당일에 기관들이 물량을 쏟아낼 수도 있다는 뜻이라 주가 방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회 vs 위험'을 저울 이미지로 표현하여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카드뉴스입니다. 이지스 공모주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 분석하고, '균등 배정 노리는 가성비 청약'이라는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지스 공모주의 장점과 단점

나의 투자 전략 가성비 청약 or 스팩?

사실 이번 청약 일정은 최악입니다. 월화수에만 6개 종목이 겹쳐 있어서 자금이 분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상장일인 12월 11일에는 '유진스팩11호'와 동시 상장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리해서 비례 배정까지 노리기보다는, 균등 배정(최소 청약)만 노리는 가성비 전략으로 갈 생각입니다. 예상 균등 수량이 0.67주 정도라 추첨 운이 따라야겠지만, 치킨값 정도만 기대해보려고요. 만약 경쟁률이 너무 높다면 차라리 변동성이 큰 스팩주 청약에 비중을 두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자금 스케줄 잘 확인하셔서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2월 공모주 대란, 모두 살아남아서 수익 내보자고요.

📊 이지스 상세 분석 및 경쟁률 실시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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